찐 환자들의 찐 후기

스타준 후기

메틸본드 받은지도 어언 반년이 되어가네요

옴마야 대박 댓글 0건 조회 1,410회

초여름쯤에 수술했는데 벌써 한겨울이에요

시간 참 빠르네요 ㅎㅎ 머리에 붕대 말고서

아 언제 붕대풀고 , 머리 시원하게 감고 , 봉긋한 내 머리 구경하지 싶었는데

이제는 맘놓고 아무렇게나 편히 누워 잠자고, 시원하게 머리도 감고

절개부위도 점점 옅어 자연스러워저시고있고 ㅎㅎ 진짜 시간이 빠르긴하네요~

수술 후 통증도 전혀없고 물차는 부작용두 없지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어요 :)

이제는 억지로 머리에 뽕넣지않아도 봉긋해지니, 옆모습에도 너무 자신감이

뿜뿜 생기네요 ㅎㅎ 


- 위 후기는 옴마야 대박님의 스타준 카페에 올려주신 소중한 후기글 입니다:) 

 

댓글목록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91건 13 페이지
스타준 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111 1515 1374
열람중 옴마야 대박 1411
109 달달구리리 1363
108 이슬방울 1439
107 블루검 1781
106 갱스따 1328
105 너의남자가 1360
104 버터쿠키 2241
103 그바다의향기 2274
102 올리브핫세 1436
101 진실은몰라유 1709
100 꼭쥐고있었네 1613
99 그영화의주인공 1554
98 리손트 1485
97 야왜그랬어 1511